마에다 아츠코,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마이나비 리쿠르트'의 캐릭터에
By 4ever-ing | 2012년 9월 4일 |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을 8월에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가 전직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 리쿠르트'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된 것이 3일 밝혀졌다. 4월에 '제 4 회 선발 총선거'의 출장 사퇴를 밝혔을 때, 마에다가 말한 "그래도 나는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전국의 교통 광고판 등에 3일부터 등장한다. 마에다는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로 내딛는 것은 누구나 많은 불안과 망설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마에다는, 중학교 2학년때인 14살의 나이에 1기생으로서 AKB48에 합류한 이후, '부동의 에이스'로 그룹을
유카, 수영복 차림으로 CM 출연-파르코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
By 4ever-ing | 2012년 4월 19일 |
탤런트 유카가 파르코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되어 신 CM에 수영복 차림으로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지금까지 사사키 노조미, 키리타니 미레이 등이 맡고있는 이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된 유카는, 3월 30일 발매된 사진집 '유카 그라비아'에 이어 12년만에 수영복을 선보였다. CM에서는 여름 드레스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유카가 여름 드레스를 벗고 대담한 수영복 모습을 피로하는 '아이스 편' 외 2편이 4월 27일부터 칸토 지구에서 방영 스타트. 평소 보이고있는 미소를 봉인하고 굴곡있는 탄탄한 바디와 함께 쿨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유카는 "파르코는 정말 좋아하는 패션 빌딩이므로, 매우 기뻤습니다. 첫 수영복 차림의 CM 촬영이었지만, 유명한 분들과 일을 할 수있는 기회였기에 모든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By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 2013년 10월 20일 |
작년 이맘때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스팅으로 이 블로그를 개시한 기억이 난다... 벌써 1년이 되었다는건데..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종료했지만,, 그동안 휴면상태인 블로그를 깨우는 의미에서의 포스팅! 올해는 운좋게 A열 좌석을 구해서..ㅎㅎ 레드카펫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 작년에 비해 톱스타의 참석이 부족했었지만.. 나름 즐거웠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A열의 특권인 악수도 해보고.. 하지원.. 톱스타 없는 이번 레드카펫에서의 나름 에이스.. 자타공인 제일 예뻣고..ㅎ 황우슬혜.. 홍수아.. 가까이서 보면 장난아님.. 뭐가? ㅋ강예원.. 고아라.. 구혜선... 갑자기 조명이 강해진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하얗다.. -.- 갑자기 하얀사람이 들어옴.. 피부끝장.. 김민정..김
연간 CM 기용 사수, 여성 상위는 AKB48이 독점. 남성은 이시카와 료가 4연패
By 4ever-ing | 2012년 12월 13일 |
텔레비전 방송의 조사 측정을 실시하는 니혼 모니터가 11일, '2012년 탤런트 CM 기용 사수 랭킹'을 발표했다. 여성 부문은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이타노 토모미'와 '시노다 마리코'가 20개사로 동률 1위를 차지했으며, '타카하시 미나미'가 18개사로 2위. 올해 8월에 AKB를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17개사)가 3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톱3는 'AKB48'이 독점하는 결과가 되었다. 남자 부문에서는 프로 골퍼 '이시카와 료'가 15개로 기용되며 당당히 선두가 되어, 2008년부터 4년 연속 킹의 자리에 올랐다. ■계속되는 AKB 선풍. 로라, 고리키들이 TOP10 진입 여성 부문 톱 3를 이어 역시 AKB의 '코지마 하루나', HKT48의 '사시하라 리노'(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