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이 남긴 것
쪽대본이었다고도 하고 몇몇 인물들은 뜬소리하고 다닌다고 욕먹던 W와 이것도 건담이냐는 소리를 듣고 뭔가 완성도도 아니라는 느낌도 주던 G를 순식간에 신세대 건담의 걸작으로 만든 것. SEED를 자세히 못봐 그런데 이것도 철혈과 삐까뜬다지요?
말레이시아 말라카
말라카 도착! 사실 영문도 모르고 현지 친구한테 끌려왔는데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말레이시아 와서 처음 본 하드락! 말라카 하면 상징적인 벽돌 건물 골목에 들어왔는데 약간 중국같기도 했다가 말았다가 쿠알라룸프르보다 시원해서 좋다. 재즈가 막막 울린다. 환청아니고 진짜로 식당에서. 왜 이런사진이 좋지. 여기 디게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던데. 왜 이런사진이 좋지2. 죄다 유럽식 건물이 줄지어져 있다. 마차 끄는 사람도 있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전형적인 관광지 모습이긴 하지만 다른 관광지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모습이랄까. 통기타로 아리랑 불러주시던 아저씨도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0화 키오의 결의 건담과 함께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7월 16일 |
키오의 두 번째 건담이자 주인공이 탑승하는 네 번째 건담인 AGE-FX가 처음 등장하며 오프닝 테마와 엔딩 테마와 모두 교체되어 실질적인 4기의 시작인 이번 화의 제목은 ‘키오의 결의 건담과 함께’입니다. 새로운 건담에 탑승해 자신의 전쟁 방식을 선택하는 키오로 인해 다소 긴 각화 제목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어 반복에 다름 아닙니다. ‘기동무투전 G건담’이나 ‘기동신세기 건담X’와 같이 긴 각화 제목을 ‘기동전사 건담 AGE’가 애당초 추구했던 것은 아니기에 ‘키오의 결의’나 ‘건담과 함께’ 둘 중 하나만 선택했다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디바를 비롯한 연방군 함대는 알그레아스의 지휘 하에 베이건에 빼앗긴 루나 베이스의 탈환 작전에 돌입합니다. 키오는 플리트와는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결의를 다
슈퍼로봇대전 X 커스텀 보너스 모음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3월 28일 |
숨겨진 유닛이나 후반에 동료가 되는 캐릭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알아내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다이탄 3 : 운동성 +50 단바인 : 오라력이 필요한 무기의 공격력이 특수스킬 오라력의 레벨에 따라 상승 빌바인 : 오라력이 필요한 무기의 공격력이 특수스킬 오라력의 레벨에 따라 상승 서바인 : 이동력+1, 모든 무기의 사거리+1 Z건담 : 특수능력 바이오 센서 발동 시 격투 사격 기량 방어 회피 명중 +10 메타스 : 보급장치 추가 ZZ건담 : 하이메가 캐논이란 이름이 붙는 무기의 소비 EN-20, 필요기력 -10 백식 : 모든 무기의 공격력이 +100, 이동 후에 사용 가능 건담 mk2 : 명중율+10, 롱 라이플 공격력 +300 큐베레이 mk2 :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