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소근소근 노트|201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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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소근소근 노트|2013년 1월 29일

고수, 한효주 주연. 일단 눈이 편안해지는 훈훈 비쥬얼 커플로. 스토리도 고만고만. 여자주인공의 캐릭터에 힘을 실어줬다는 게 포인트. 비현실적인 언어를 빼고, 요즘 쓰는 구어체로 대사를 잘 짰다. 그래도, 왜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지는 납득이 안 가. 그냥 주인공이니까 사랑하는 걸로 하자, 라는 감정의 점프컷. 아니, 고수고 한효주인데 안 사랑스럽겠어. 맥락이 없어도 그냥 그런 걸로 하자, 해도 위화감이 없어. 캐스팅이 중요하지, 그래서. 대놓고 로맨스 영화니까 어쩔 수 없나 싶지만. 그리고, 보고 나면 애주가들 술 한 잔 딱 하고 싶게 만들어놨음. 선술집에 쌓이는 소주병과 취객들이 시끌시끌한 새벽 경찰서 풍경. 그게 낭만으로 생각된다면 당신은 아직 청춘. 취해서 쓰러져도 누군가가 나를 집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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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Love 911, 2012_'19.6

풍달이 窓 |2019년 6월 13일

누적 관객수: 247만명 [드라마, 로멘스,멜로, 120분] 소방관과 초짜 의사의 러브스토리 오진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자, 피할 속셈으로 소방관에서 고소를 권유하기 위해서 접근 그러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 사람 구하기 좋~~~~은 날씨다 " [줄거리] 올 겨울, 단 한편의 `진짜` 사랑이야기 까칠한 남자 ‘고수’,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린 만났다!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29일

비가 오는 건지 마는 건지 애매했지만 여하튼 자전거 타고 외출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CGV 왕십리에서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관람했다. 지난주에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와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여주인공 수지와 박보영을 놓고서 언론에서는 국민첫사랑 대 국민여동생의 대결이라는 그럴싸한 기사 제목을 뽑기도 했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신문사에 수습사원으로 들어간 앳된 여주인공과 별명이 미친개인 연예부 부장을 중심으로 하여 연예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예고편을 보고서는 수습사원이 정사원이 되기까지의 힘든 여정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본편을 접해보니 이 여정 이외에도 영화의 후반부에선 기자정신이란 무엇인가에

반창꼬 2012

반창꼬 2012

반창꼬 2012 감독정기훈 출연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한국 | 드라마, 로맨스/멜로 | 2012.12.19 | 15세이상관람가 | 120분 까칠한 고수. 거침없는 한효주. 그리고 귀여운 저 커플 ㅋ 내가 다시찾아오면 당신이 피해요 난 자신이 없으니까 2013.05.31 .....l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