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따라 남해까지(2) - 남해에서 사성암을 거쳐

전기위험|2017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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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남해까지(2) - 남해에서 사성암을 거쳐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2) - 남해에서 사성암을 거쳐

전기위험|2017년 5월 6일

남부지방 카테고리를 세분했습니다(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광주전라제주). 여러 곳을 포스팅해서 구분이 중복되는 포스팅은 처음 도착한 여행지를 기준으로... (앞에서 계속)이때까지 남해의 서쪽 해안을 훑었는데, 다랭이논같이 들으면 알 만한 유명 관광지 주변을 빼면 그냥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다. 동쪽으로 더 가볼까 하고 생각은 해 봤지만, 지난번에도 얘기했듯 남해는 한번 온 적도 있고, 바다 구경 했으면 됐지...라는 생각에 다시 왔던 길을 거슬러 올라간다. 작년 남해행 때에는 진주에서 삼천포대교를 통해 출입했지만, 이번에는 하동을 경유했기에 남해대교를 통해 출입하게 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슬슬 피곤해져서, 남해대교 앞에서 차를 대고 잠깐 눈을 붙였다. '노량'이란 지명이 많이 보이던데,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