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활극 (6) - Sep 10. 08:00 <과학 뒷면 - 언제나의 일상>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5월 8일 |
![군주활극 (6) - Sep 10. 08:00 <과학 뒷면 - 언제나의 일상>](https://img.zoomtrend.com/2013/05/08/b0005412_5188e23315cfe.jpg)
Side: 사텐 루이코 Place: 등교길 With: 우이하루 카자리 우이하루: 으흐흥~♪ 우이하루: 아, 오늘 방과후 일정 한번 더 확인해둘까나. 어디.. <사텐 갑자기 등장> 사텐: 우~이~하~룽♪!! 우이하루: 에?? 힉!!!! 사텐: 이야, 오늘은 흰 바탕에 핑크색 줄무늬네?? 우이하루: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이하루: 이런 곳에서 뭐하는거에요 사텐!!! 사텐: 아침인사잖아, 보통 하는. 우이하루: 그런 인사하는 나라 따윈 금시초문이라구요!!! 사텐: 이야, 같은 반친구이자 친한 친구인 나에게조차 존댓말이라니 하여간.. 싱겁다 해야할까, 딱딱하다고나 해야할까, 매정하다고나 해야할까나. 사텐: 자자, 우리들의 거리를 좁히기위해 연속
군주활극 (90) <과학 앞면 - 흔적을 찾아서> - Sep 11 18: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7월 5일 |
![군주활극 (90) <과학 앞면 - 흔적을 찾아서> - Sep 11 18:00](https://img.zoomtrend.com/2013/07/05/b0005412_51d59ea7cb571.jpg)
Side: 시라이 쿠로코 Place: 벌집 With: ?? 쿠로코: 우이하루, "벌집"까지 왔어. 해당 빌딩까지 내비게이션 부탁해. 우이하루: 응, ...시라이의 위치를 GPS로 파악, 그 길 앞에, 100미터 정도 가면 막다른 곳에 있는 빌딩이에요! 쿠로코: 라져. 쿠로코: 이 폭발했던 빌딩은 별개야? 우이하루: 응, 그 집 두 채 부근의 살색 빌딩이에요. 코노리: 상대가 몇명인지 몰라! 어디까지나 정찰만이야, 상대에 휘말리지 마! 알겠지? 쿠로코: 알겠습니다. 잠시 음성 OFF로 하겠지만, 연결 상태로 놔둘게요. 우이하루: 시라이, 진짜 조심하세요~ 쿠로코: 알겠어. 쿠로코: 아무도.. 없다? 쿠로코: 저건..? 쿠로코:
군주활극 (51) <초전자포 사이드 - 두개의 사건> - Sep 10.21: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6월 11일 |
![군주활극 (51) <초전자포 사이드 - 두개의 사건> - Sep 10.21:00](https://img.zoomtrend.com/2013/06/11/b0005412_51b6d3ef8c09c.jpg)
Side: 미사카 미코토 Place: 저지먼트 177지부 With: 우이하루 카자리, 시라이 쿠로코, 코노리 미이 코노리: 시스템 에러의 영향인지는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전자 잠금장치의 부정해제를 탐지했다는 통보나 통신기구의 쇼트로 인한 소규모 폭발까지.. 교통관제의 피해 이외에도 별별 사건 통보가 다 날아들었네. 쿠로코: 그렇네요. 뭔 사건이 일어나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코노리: 문제의 규모가 꽤 커지는거 같긴 하지만, 이번건을 조사하기 위해선 정보가~ 미코토: 쿠로코 있어? 코노리: 어? 미사카?? 쿠로코: 언니! 기숙사에 돌아가신거 아니었나요?? 미코토: 저기.. 시스템 에러가 발생해서 교통관제의 피해뿐만 아니라,
군주활극 (57) <과학 앞면 - 폭풍전야의 일상> - Sep 11 07:00
By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 2013년 6월 14일 |
![군주활극 (57) <과학 앞면 - 폭풍전야의 일상> - Sep 11 07:00](https://img.zoomtrend.com/2013/06/14/b0005412_51bac45fe8652.jpg)
Side: 미사카 미코토 Place: 토키와다이 중학교 기숙사 With: 시라이 쿠로코, 츠치미카도 마이카 쿠로코: 아아 ... 언니이~~~ 미코토: 으..으응? 쿠로코: 우흐... 우흐흐흐흐흐.... 으히히히히히히... 미코토: 뭐.. 뭐야... 더워... 쿠로코: 이 그윽하고 고상하면서도 괴롭히고 싶은 몸매에, 쿠로코는 어찌 되어버릴거 같아요!!! (주: 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미코토: .....말하는걸로는... 너... 이미... 어떻게 된거 같은데.. 쿠로코: 걱정마세요 언니, 전 아직 이성을 잃지 않았어요. 미코토: 해에... 그래.. 아직 이성이.... 라고! 그딴게 네 어디에 있다는거냐아!! 쿠로코: 아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