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
By 일상.. http://soslbee.net | 2019년 8월 4일 |
하늘목장에 다녀왔다. 목표는 오직 선자령... 그런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하나도 보지 못했다 ㅠㅠ 해발 700m 날씨가 이 정도여도 1100m는 장담 못하는 평창의 변덕스런 날씨~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올 분양 완료 대부분이 서울 시민의 세컨하우스 입구도착 트렉터마차를 타고 정상에 올라간다. 잼있다!! 이 바퀴보소~~ㅎㅎㅎ 그런데 정상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음 흑 가건물을 괜히 만들어 놓은게 아니다. 갑작스런 비바람이 예측불허. 옛사진(2004)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대관령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목장이 3개가 있다.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이 그것이다. 가장 오래된 목장은 역시 삼양!! 삼양목장은 1972부터 가동. 가장 넓은 600만평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