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c Cesc Cesc...

pro beata vita.|2014년 6월 13일
Posts
Cesc Cesc Cesc...

Cesc Cesc Cesc...

pro beata vita.|2014년 6월 13일

i. 세스크의 첼시 이적 소식을 접하고- 2011년 8월 (광복절이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는 발표가 있었을 때 관련기사를 찾아보며 울었던(;) 기억이 났다. (당시 많은 팬들 사이 분위기는 F- you but thank you 였던 것 같은데, 나는 그저 아쉬움에 슬프기만 했던 것 같다.) 이번엔 의외로 담담(?)했다. 바르셀로나 이적 때만큼 몇 년을 두고 질질 끌던 건 아니지만, 최근 계속 이야기가 있었고, RvP 이적 후에는 이적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없던 것 같다 (Goetze가 뮌헨을 갔을 때도 그저 씁쓸). 당시 한동안 속상한 마음에 잠까지 설치는 나에게 건네어진, 아마 정확하고 명쾌한 위로(?)는 결국은 모든 것이 비즈니스라는 것이고, 돈이라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