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자부 브레이트만: 인터뷰 전문 수록
By Cinema-zine | 2015년 9월 16일 |
![[배우] 자부 브레이트만: 인터뷰 전문 수록](https://img.zoomtrend.com/2015/09/16/b0361902_55f8f8d8ccb69.jpg)
영화 가족에서 자란 프랑스 대표 배우 지난 2006년,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했던 충격적인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24일>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낸 자부 브레이트만은 현재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다. 1959년에 프랑스에서 출생한 자부 브레이트만은 배우이자 작가였던 아버지 쟝 끌로드 드롯과 배우 출신 어머니 셀린 일리쥐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접하며 성장했다. 특히 아버지를 좋아했던 그녀는 아버지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1982년 <그녀는 항상 드워프를 본다! (Elle voit des nains partout!)>라는 코미디와 <라붐2 (La boum 2)>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영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