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 파산 위기를 몇 번이나 맞는 거냐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9월 3일 |
![이번 이벤트에 파산 위기를 몇 번이나 맞는 거냐](https://img.zoomtrend.com/2017/09/03/a0030497_59ac03cf54ef4.png)
연탄강은 모으기 쉬우니까 그렇다 치자. 근데 보키는 아니잖아 ?! 오늘 하루, 보키 2만을 갈갈이해서 루이지 토렐리를 영입했습니다. ...공략 자체는 그냥 2함대에 다메콘 끼워서 깡으로 들이미는 편성으로 갔는데 (어차피 대파가 난다고 해도, 보방 기준으로 2함대 교전 이전에 게임은 끝나니깐요) E-6 자체가 어느 정도 항공전력 운용을 해야 안정적으로 가기 때문에 보키가 필수적으로 갈려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운이 없었을 때 다메콘이 터지긴 했는데, 대파 회항에 따른 기회비용 상실과 직딩이라는 시간적 제약을 생각한다면 그깟 다메콘 몇 개쯤이야... (사실 오늘도 출근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습...) 자, 이제 사기리만 남았는데 얘는 어떻게 할 지 생각을 해봐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