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주사위 클럽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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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 생각나더라... 보드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방과 후 주사위 클럽, 마침내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최종화는 이야기가 시작되고 1년이 흘러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된 시점에서의 진행이었는데, 주로 미키에게 포커스를 맞추면서 그때와 달라진 점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언제까지고 함께 있을 수 없다는 데에 따른 미키의 내적 갈등이 두드러졌는데요... 이번 화에서도 그것을 보드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결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 미도리의 보드게임 제작자로서의 향후 행보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조명되었고요... 이렇게 최종화까지 주욱 돌아본다면 이 작품은 여러 인물들이 당면한 고민을 보드게임을 통해 해소해가는, 다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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