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아크' 히로인 파니스가 편집부에 초코 신고!
By 4ever-ing | 2013년 2월 16일 |
28일에 발매되는 PSP용 RPG 소프트 '샤이닝·아크'의 히로인 파니스가 게임 발매에 앞서, 최근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만탄웹' 편집부를 방문. 게임 내에서는 '빵 맛보기 역'으로 주인공인 프리드로부터 빵을 받는 입장이지만, 이번 발렌타인을 기념해, 자신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진 특제 초콜렛을 기자에게 제공, 게임을 PR했다. '샤이닝·아크'는 신비의 섬에 표류한 천사 같은 소녀와 청년 프리드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이야기를 그린 RPG.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는 배틀 시스템은 물론, 섬에 있는 아젤 마을에서 작물 재배나 낚시, 수확한 재료로 만드는 제빵 등의 자급 자족의 생활을 일러스트레이터 Tony가 그리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던전월드 리뷰 : ⑴ 소개
By 비정기 RPG 잡담 블로그 | 2013년 4월 23일 |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은 TRPG를 잘 모르는 분이 읽어주셨으면 하고 쓴 던전월드 소개 겸 리뷰입니다. TRPG 경험이 있으신 분은 던전월드 공개판을 읽으면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나열되어 있으니, 스크롤 압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일단 아래 짤방을 본 다음 링크를 눌러 던전월드를 읽읍시다(하지만 이 글이 던전월드보다는 짧을 겁니다). 던전월드 하라고!던전월드 한국어 공개판 : 소개 던전월드는 주인공들이 고대 유적이나 괴물 소굴 등의 장소(뭉뚱그려 던전이라고 합니다)에 들어가 난관을 극복하고 보물을 얻어 나온다는 내용의 판타지 모험을 골자로 하는 TRPG 시스템입니다. 참가자들은 각자 정해진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도적', '드루이드', '마법사', '사냥꾼', '사제', '성기사', '음유시인',
RPG에서 마을 사람 전원에게 말거는 사람, 예상 이상으로 많았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4월 20일 |
1 거짓말이지… 2 옛날엔 마을 사람 전원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플래그가 서지 않았다고・・・ 9 >>2 기간 한정 서브 이벤트 같은 것도 있었으니까 심지어 옛날에 하던건 한글 조차 아니었으니까하다가 막히면 죄다 물어보는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픔 3스토리를 즐기고 싶잖아4한가한 놈 중의 한가한 놈5숨겨진 요소의 플래그를 아무래도 좋을 곳에 숨기는거 그만둬라 6아무런 변조도 없는 대화인데 플래그이거나 하니까…7결국 그게 빠르지 공략 사이트 보면서 한다면 모르지만8 존나 옛날 게임은 마을의 모든 칸에 일단 조사한다를 눌러야 했다만10메세지 준비한 개발자를 생각하면…11이야기가 막히면 물어보면 되잖아 기본적으론 시간 낭비임70>>11 무의미하다고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예약
By Indigo Blue | 2015년 1월 14일 |
솔직히 이것도 이제 연례행사 수준이라 뭐. 그래도 요즘은 일반판은 전보다는 널널하긴 합니다. 예전엔 한정판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판도 초단위 분단위로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일반판은 전쟁 안해도 구할 수 있는 수준. 지금도 게임투바이 가보면 일반판 예약은 받고 있더군요. 오픈마켓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한정판을 안 구한건 일단 전쟁하기도 싫었고, 구성물도 딱히 안 끌리고, 한정판 살 돈으로 차라리 코스튬 DLC를 사는게 더 윤택한 게임 라이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아무튼 올해도 반남의 호구인증 역사에 한획을 긋습니다. 생각해보니 건담브레이커2랑 샤이닝 레조넌스는 작년 말에 샀으니까 올해 첫 게임 구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