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arian [플라네타리안] 감상 후기
By 나는 Trixie ! 응 .. 트릭시라고 | 2013년 10월 11일 |
이 게임은 CG 모든 것이 곧 내용이요 네타이므로 글로만 끄적질합니다. 시작함 알바하다가 할 게 없어서 파일사이트 뒤져보다 찾은 노벨형 미연시 H한 장면 없음. 우리 꼬마애들도 해도됨 ^3^ - 스토리 - 전쟁이 발발하며 화학무기 , 병기 등의 무차별 사용으로 인구는 날이 지날 수록 점점 줄어져만 가고 강철을 한낱 녹슬어 붉어져버린 고물덩어리로 만들어버리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 ,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 의심을 하는 것마저 사치가 되버린 지금 본능에 따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찾다 돌아다니던 도중 발 끝이 닿은 곳은 어느 한 백화점 텅빈 백화점 , 의문의 로봇 , 보지못했던 상상의 별 그리고 마음 속에 싹 터가는 연민 아닌 감정 - 개인적 소감 - 글쎄 감동적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실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