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고기집 추천 동방생고기 건대점
By 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 2024년 3월 22일 | 등산
[20_39_529] 혼돈속의 관악산~서울대수목원 산행_'20.9
By 풍달이 窓 | 2020년 10월 6일 |
오랫만에 장거리 코스 어제 과음을 했는데 괜찮을까나? 코로나로 최대한 산객이 적은 코스를 택했다 정말 백만년(?)만에 볼 수 있는 조망이다파이프능선에서 바라 본....아.. 대단했다. 날머리 서울대수목원단풍철에 다시 찾아 봐야겠다 = 일 정: '20. 9. 19(토) = 날 씨: 봄 날씨 같단다 = 코 스: 사당역~국기봉~파이프능선~연주대~팔봉갈림길~불성사~서울대수목원~안양유원지 = 거 리: 14.8km, 6시간 26분 소요(09:22~15:49), 평균 2.7km/h = 고딩친구(장O순님) 사당역에서 출발 선유천 국기대를 향하여.... 풍부한 맑은 물
라스트 캐슬 The Last Castle 2001_'20.10
By 풍달이 窓 | 2020년 10월 30일 |
[액션/드라마/스릴러, 미국, 131분] 부드러움의 리더십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로버트 레드포드역의 '어윈 중장 최악의 군 형무소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것은, 실전 경험이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교도소장(제임스 갠돌피니)의 독재다. 이런 상황에 전설적인 지휘관으로 존경받는 어윈 장군(로버트 레드포드)이 죄수로 들어오자 교도소장의 열등감에 불이 붙는다. 어윈 장군의 숨겨지지 않는 카리스마는, 평생을 ‘톱스타’로 살아온 로버트 레드포드 본인의 아우라에서 비롯된다. 늘 승자였던 어윈 장군이나 레드포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가 평생 지켜온 방식을 고수한다. 뒤로 갈수록 미국 '영웅주의'로 너무 빠져드네 ㅠㅠ
건대입구 맛집 김창훈주막 모듬 수육 플래터와 베이컨 치즈 감자전
By GAON | 2024년 1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