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에 대한 단상By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2014년 8월 6일 | 1. 마침내 한국영화는 그 빌어먹을-사실은 재미도 없는-감초배역의 그림자에서 벗어났다.-이건 군도도 비슷. 2. 이순신을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에 등치시켜서 본 사람들이 꽤 많을듯. 해전이나 조선사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니 별로 고증에 대해선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