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갇힌 평양시민…‘그림자꽃’ 10월27일 개봉 &대한민국와서 병 치료후 돈받고 튈려다 잡힌 김련희 할매 ㅇ

virustotal|2021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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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갇힌 평양시민…‘그림자꽃’ 10월27일 개봉 &대한민국와서 병 치료후 돈받고 튈려다 잡힌 김련희 할매 ㅇ

virustotal|2021년 10월 2일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쾌거를 이룬 이승준 감독의 신작 영화 ‘그림자꽃’이 10월 27일 개봉한다. 영화 ‘그림자꽃’은 10년간 남한에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1년, 의사 남편과 딸을 둔 평양의 가정주부 김련희 씨는 간 치료를 위해 중국의 친척집에 갔다가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에 오게 된다. 대한민국 입국 직후 북한 송환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간첩 기소와 보호관찰 대상자가 됐다. 영화는 남한시민이 된 후 ‘나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며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김련희 씨의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남북 이데올로기의 대립 속에 잊혀진 “가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