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의 마지막 농구시합을 지켜보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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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의 마지막 농구시합을 지켜보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마지막 농구시합을 지켜보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5일

대부분의 스포츠는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구기종목이든 일대일 대결이든 상관이 없다. 나는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상대는 나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농구는 반칙까지도 전략에 사용한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 반칙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전략 안에 있는 것이고 그 전략 안에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모든 것을 걸었다. 단 한 게임 이기는 것, 단 한 경기를 이기는 것에 그들이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그 경기들 하나하나가 그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그들의 마음에 화인처럼 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졌다면 왜 졌는지 그것을 곱씹을 것이며 내가 오늘 이겼다면 이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