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의 풍경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5년 4월 3일 |
오늘 제가 다니는 전문학교 교재 배부날이라서 평소보다 일찍끝난 관계로 돌아가는 길에 사진쫌 찍었습니다. 역시 봄은 봄이더군요 벚꽃도 피었고 바람도 불구.... 바람 싫어요. ㅠㅠ
150725_던만추를 보고-
By 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 2015년 7월 25일 |
0. 2015년 2분기 방영. 제작은 J.C.STAFF. 원작이 오모리 후지노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인터넷 투고 사이트에 연재되다가 인기를 끌어 정발된듯. 이 라노벨이 대단하다! 2014에서 라노벨 신작 부문 1위. 1. 애니는 노잼이다. 재미가 없다. 평가할 여지도 별로 없다. 헤스티아의 가슴을 평가하기엔 너무 출렁 거림이 부족하고 스토리나 캐릭터를 평가하기엔 작품에서 아예 하고 싶은 말이 없는것 같다. 원작은 좀 나은가.... 마지막화에 무슨 영웅은 어쩌구 드립을 몰아서 치긴 하는데 유치하기 그지 없다. 영웅은 자신을 던지는 자라고? 그건 자신을 던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열등감어린 시선일 뿐이다. 자신을 던지는게 얼마나 앞뒤없는 행동인지 알아버린 나는 그런 어설픈
아침을 여는 종업원 차림 여신님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5년 4월 18일 |
역시 주말의 시작은 헤스티아 씨와 함께 갑니다. 벨이 헤스티아 나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몬스터를 멋지게 해치우고 슈퍼루키 흰토끼 전설의 시작을 걸어나가기 시작하며 또 서포터 릴리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돌입…하는건 고 엔딩 스탭롤 이후로 나오는 헤스티아 양의 종업원 복장에 오오~했습니다. 헤스티아 누님은 무기 만드는 실력도 최고지만 센스도 좋은 것 같아요, 정말로. 파란 끈 없이도 강조되도록 꽉 조여놓은(?)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상시의 복장도 좋지만 이 차림도 앞으로 근근히 보여주시라? 이대로 쭉쭉 나가서 C88에서 코미케의 여신님으로 보여주실 대활약도 기대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05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3일 |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그리모아 마도서 자, 이제는 마검사가 되도록 하세요. 착실하게 성장육성당하고 있는 벨은 주인공 보정 역시 착실하게 받고 있지요. 여왕님(?)께서 마법을 하사하기로 결정하자 즉시 모처의 경로를 통해 고블린도 습득할 수 있을 수준의 훈련(?)을 통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데... 주인공 보정의 끝을 보여준다랄까? 영창 없이 연발 되는 마법이라니... 폭풍설 사의 D모... 슈팅 RPG 냐? 이번 화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공짜로 얻은 건 역시 부작용이... 하나 더 하자면, "다메..."는 최고의 귀여움 포인트다? 아, 이게 중요하네요!!! 키리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