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포핀스 리턴즈 시사회 후기
By KYND's Life | 2019년 2월 11일 |
지난 주 금요일(2월 8일)에,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시사회에 다녀왔다. 메리 포핀스 영화가 1964년에 나왔는데, 그렇다는 것은 이 영화는 무려 54년만에 나온 속편인 것 이다. 하지만 작품 내의 시간은 거의 절반인 25년 후를 다루고 있다.이번에도 필자는 익스트림무비에서 당첨된 걸로 시사회에 갔다. 다른 데에서는 응모해도 제대로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익무에서는 경쟁률 쎄거나 추첨 인원이 극도로 적은 걸 빼면 당첨이 잘 되는 것을 보니 진짜 골고루 잘 당첨해주기는 하는 것 같다.이번 시사회는 상당히 규모를 크게 했다고 느낀 것이 시사회 티켓 받는 줄에 상당히 여러 사이트가 있었다. (익무를 포함해 쇼핑 사이트, 블로그 등등...) 그런데 티켓을 발부해주는 직원은 적어서 받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