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1 조 블랙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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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조 블랙의 사랑
사진은 적당하게 퍼옴. 연예밸리에서 브래드피트도 모르는 어떤 친구에 대한 하소연에 관한 얘기를 읽고 보고싶어서 찾아본 영화. 1. 3시간이나 된다. 게다가 한 씬의 호흡도 길다. 편집을 할랬으면 훨씬 더 타이트하게 갈수도 있었던 작품이지만, 감독은 의도적으로 호흡을 길게 가져갔을 수도 있겠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두가지 주제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느슨하게 보여준 느낌이랄까. 아마 3의 이유때문일지도. 2. 두 주인공중 한명인 브래드 피트는 이제 막 모든 것을 깨달아가는 순수한 아이를 가진 심정을 잘 표현했다. 마찬가지로 또다른 주인공인 안소니 홉킨스는 모든 것을 깨달은듯 후회없고 멋지게 인생을 살아온 장년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이 두 주인공이 교대로, 또는 함께 이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