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가 미인 여자 아나운서에. 타케이 에미에게 선전 포고
By 4ever-ing | 2013년 3월 6일 |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4월부터 시작하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에 처음으로 여성 아나운서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동 작품은 타케이가 미인으로 천재지만 초 괴짜인 '날씨 언니'로 분해, 기상학=날씨의 관점에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감각 미스터리 드라마. 사사키가 연기하는 것은, 아침 정보 프로그램 '모닝 Z'의 메인 캐스터를 맡는 인기인 여자 아나운서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총명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하시모토 아카네. 탄탄한 포지션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가 타케이 에미가 연기하는 아베 하루코의 등장에 흔들리기 시작, 스탭들의 팀워크의 연결을 어지럽히는 하루코의 행동에 실망을 더해 간다 라고 하는 역할이다. 첫 여자
바람의 검심 , 2012
By in:D | 2013년 2월 17일 |
애니메이션, 만화 원작의 영화는 9할은 망작이라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데, 바람의 검심은 의외로 평가가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원래 원작도 좋아했어서 아마 호기심 때문에라도 언젠가 봤겠거니 싶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의외로 퀄리티가 좋다. (그리고 아오이 유우와 타케이 에미가 나온다 *-_-*) 이런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캐릭터를 얼마나 살리느냔데, 원래 원작 자체가 시대극이라 그런지 특별히 어색한 부분 없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웠다. 다시 말해 코스프레 느낌은 덜하다는 것. 뭣보다도 캐릭터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칼부림 액션이 상당히 괜찮았다. 적어서 아쉬울정도. 다만, 일본 정서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기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타이라 아이리 주연 '주온' 최신작 예고편 공개! 사사키 노조미도 원령 역을 괴연
By 4ever-ing | 2015년 5월 12일 |
여배우 타이라 아이리가 주연을 맡은 '주온' 시리즈 최신작 '주온-더 파이널-'(6월 20일 공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첫머리에는 전작의 '주온-종말의 시작-'(2014년)에 등장한 타케다(하카마다 요시히코)가 등장. 살며시 다가오는 가야코, 증식하는 토시오. 또한 수수께끼의 소녀 '에나'(RIMI)도 왠지? "토시오"라고 자칭한다. '이것으로 끝', '반복되는, 내내'라고 교대로 속삭여지는 대사가 섬뜩하게 울린다.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에 주인공 마이(타이라)의 여동생이며 '주온-종말의 시작-'에서 실종이 분명했던 유이(사사키 노조미)의 모습도 엿보인다. 본작은 일본 국민이 뽑은 '가장 무서운 영화' 1위에 선정되며 할리우드판에서는 세계를 공포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한 '주온' 시리즈의
제 6 회 '작은 얼굴 퀸' 아무로 나미에가 5연패 달성으로 '명예의 전당'에
By 4ever-ing | 2012년 8월 17일 |
패션이나 에스테틱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필수 목표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작은 얼굴'.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작은 얼굴을 동경하는 경향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ORICON STYLE에서 열리는 '제 6 회 작은 얼굴 퀸 랭킹'을 발표. 1위에는 오랜 세월 이 랭킹의 TOP에 군림하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5연패를 달성하며 훌륭하게 전당에 올랐다. '명예의 전당'을 완수한 아무로는 세대별로 봐도 10대~30대에서 1위, 40대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다. 특히 여성의 지지는 압도적으로 "언제 봐도 귀엽고, 아무로 같은 얼굴이 되고 싶다."(미야기현/20대/여성), "TV의 화면에서도 그토록 작은 얼굴이라면, 실제로 만나면 대체 얼마나 작은거야! 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