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이벤트 결산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10월 17일 |
이벤트 보상인 시즈카. 이쁘네요. 성격은 많이 모났지만... 단기 이벤트기도 하고, 부계정쪽에 쌓인 리소스를 쏟아부어야지 - 하는 마음에, 부계정쪽에 가진 사탕과 드링크며 빌린 카드, 가진 카드 등등을 쏟아부어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헌데 생각외로 사탕만 소비하는 이벤트라가지고, 부계정쪽에 쌓인 사탕이며 가진 사탕을 죄다 쏟아붓고, 후반에 좀 불안하게 되어먹어가지고 가진 드링크 일부를 바자를 통해 사탕으로 교환해서 달리기도 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오버런 orz 아무튼 결과. 랭킹은 398위 (...) 오버런도 이만한 오버런이 없습니다 크윽. 얻은 카드는 일단 상위보상 시즈카 한장. 만족 만족 대만족. HR 아미는 놀랍게도 석 장. 두 장은 본계, 부계의 리그 상위 보상에, 부계정쪽에서 티켓으로
[밀리언 라이브]하루 50만정도 페이스로 갈 예정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4월 27일 |
설렁설렁해도 일단 한번에 21000가량이 들어오니 어제 막 끌어올릴 때에 비하면 엄청 편하네요. 사실 어젠 오후 5시 땡치고 부터 시작해서 그런거고 오늘은 하루 전체 기준이라 그런거지만. 순위변화는 주말을 보내봐야 유의미해지겠죠. 당장은 아직 페스 레벨 30도 못찍은 사람들이 많아서. 부계정은 안해요. 마츠리 2장이 필요하면 그냥 두 장을 따로 각성시키고 말지. 뭐 지금 두 부계정 다 30만은 넘어간 페이스니 야요이까진 금방 받을거고 후반에 어떻게 되냐에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200만은 안되겠죠. 아카네가 이번 이벤트 기준으로 재림한 수준으로 포인트를 폭발적으로 쏟아주지 않는 한엔. -초기화된 일반 페스에서 캔디가 안나옵니다. ....귀한 BP를 거기다 막 쓸 수 없어서 30을 못찍어봤으니 모르
조금 돌렸습니다
By ZUN의 게임 이야기 | 2016년 7월 19일 |
시작부터 히비키?!! 이건 기대된다!! HR이라 그나마 만족.... 다음번에는 미라이가 나왔습니다 후훗 이걸로 만족 잠시 쉬었다가 컴퓨터로 다시 시작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죠 계속해서 갑니다 뭐?? 잠만... 이건 아니잖아... 잠시만... 아아아아아앙아 리벤지의 기회 알고 있었습니다 10회 더 코노미 겟 이건 팔지 말지... 바자티켓이 아까움 그래도 드링크 6개라도 벌어야겠죠?
평론은 이제 걸러야 할 시대가 왔나
By Timebox added G! | 2020년 6월 20일 |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 : 파트 2에 대한 평론이 매우 심하게 엇갈리고, 그 와중에 게이머 경험은 안 좋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사실상 게임계에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때처럼 평론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나옵니다.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리뷰들을 읽어보면, 의외로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매체를 호평한 측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좋다 좋다 얘기를 하는데 뭐가 좋은지 안 나옵니다.매체를 혹평한 측은 상당히 직접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부분이 좋고 나쁜지 집어서 얘기를 해줍니다. 간단하게, 같은 IGN 의 리뷰 일부를 보겠습니다. 먼저 호평한 IGN 코리아의 리뷰 중 스토리 부분 일부를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