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난 석불역

전기위험|2014년 11월 8일
Posts
새로 태어난 석불역

새로 태어난 석불역

전기위험|2014년 11월 8일

푸른 지붕이 어울리는 중앙선 석불역 항상 구둔역에 갈 때마다 세트로(?) 둘러보게 되는 석불역이다. 사실 석불역은 이설되기 몇 달 전에 이미 전 열차가 통과하는 역이 되었고, 이설 후에도 여전히 통과역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으나, 양평군에서 역을 지어주고 이 역에 열차를 세우는 데 드는 비용을 보조해 주면서, 이런 아담한 역사가 만들어졌다. 엔하위키에서는 영업하기 싫다는 티가 팍팍 난다고 이야기하나 개인적으로는 유리궁전 일색인 다른 역들과 달리 특색있어서 예쁘기만 하다. 앞으로 역을 이설할 때 규모를 고려해서 이렇게 특색있게 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신선이 만들어지면서 철도건널목 대신 신선을 넘어가는 커다란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는데 그 고가에서 보면 알록달록해서 눈에 띈다. 실제로 이날 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