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전투 후의 반응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9월 20일 |
siga : いい バトルでした。(좋은 배틀이었어요.) 쿠로코 씨 : は、はい…(아, 네....) 제가 성물을 하나 빼았은 것이 발단이 되어 어제와 오늘 내내 저와 끊임없이 배틀을 해왔던 쿠로코씨가 오늘로 통산 12번 중 7번을 이기셔서. 이쯤 끝낼까 하고 "좋은 배틀이었습니다." 라고 응원글을 보냈더니 당황하시며 "아, 네..." 라고 하시던... 어라? 제가 뭐 잘못한건가요? ;;;
[曰.]바하무트. 잠깐만 이거...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3년 4월 1일 |
曰.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디서 많이보던거다....스프링캠프 공짜팩까니까... 낯익은 그림체가... 말하면 안되는 그 분야에서 자주 봤던 그림체야! 그리고 몬스터소년. 아힣힝흐앻.
바하무트, 이루었도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2월 26일 |
드디어 S레어급 하나 풀진화 시켜보네요. 로그인 이벤트로 엑칼팩 대량으로 풀렸을 때 20홀파까지 떨어진걸 급하게 사들여서 겨우겨우 완성했습니다. 근데 스킬렙 더럽게 안 오르는군요...OTL 근데 거의 무자본으로 이 정도까지 왔더니 이제 슬슬 질려가네요...사실 밀리언아서가 예상외로 재미있었던 것이 타격이긴 했지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