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하루카, 'PON!' 날씨 언니가 첫 수영복 그라비아
By 4ever-ing | 2015년 4월 7일 |
![야마시타 하루카, 'PON!' 날씨 언니가 첫 수영복 그라비아](https://img.zoomtrend.com/2015/04/07/c0100805_55237c0b24152.jpg)
니혼TV의 정보 프로그램 'PON!'의 날씨 언니로 활약중인 모델 야마시타 하루카(20)가 6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쇼우갓칸) 19호에서 첫 수영복 그라비아에 도전했다.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는 균형이 잘 잡힌 몸매에 '봄 수영복'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야마시타는 아그네스 램, 마츠시마 나나코, 카타세 나나 등을 배출한 아사히 그룹의 제 40 대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미에현 출신의 20세. 신장 165센치, 가슴 80센티, 허리 58인치, 엉덩이 83센티미터의 비율로, 취미는 과자 만들기와 만화라는 20세. 'PON!'에서는 날씨 언니로 화요일, 목요일을 담당하고 있다. 3월 열린 아사히 그룹의 캠페인 모델 발표회에서 노란색 비키니 차림을 피로한 야마시타. 이번
시미즈 후미카, '변태 가면' 하차를 걱정. 대역은 "히로세 스즈짱이라든지..."
By 4ever-ing | 2016년 5월 18일 |
![시미즈 후미카, '변태 가면' 하차를 걱정. 대역은 "히로세 스즈짱이라든지..."](https://img.zoomtrend.com/2016/05/18/c0100805_573beb1e66028.jpg)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가 14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HK/변태 가면 어브노멀 크라이시스'(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첫날 무대 인사에 등장. 시미즈는 전작 'HK/변태 가면'에 출연했을 때, "까불지 말고 성실하게 하자는 것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서. (이번에는) 불러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하차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고백. 대역을 누가 할거야라고 생각했다며 "히로세 스즈짱이라든지......"라고 밝히면서 공동 출연인 무로 츠요시가 재빠르게 "히로세 스즈짱은 변태 가면에 나올리 없잖아요!"라고 돌진해 회장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또한 시미즈는 동 작품에 출연한 소감으로 "자신의 안에는 '게츠쿠'를 끼운 기합을 넣어 연기했습니다."라고 강한 코멘트를. 무로 츠요시로부터 "게츠쿠에 나가고
제 6 회 여성에게 묻는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아야세 하루카가 당당히 2연패!
By 4ever-ing | 2012년 11월 27일 |
![제 6 회 여성에게 묻는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아야세 하루카가 당당히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2/11/27/c0100805_50b3481548e71.jpg)
TV나 잡지에서 활약하는 화려한 여성 유명인을 보고 '나도 이런 얼굴이라면......"이라고 동경을 가져본 경험이 한번이라고 없었습니까? ORICON STYLE에서는, 항례의 '여성이 선택하는 -되고 싶은 얼굴-랭킹'을 금년에도 발표! 제 6 회째인 올해도 내면·외관 모두 아름다운 여성 유명인이 랭크 인! TOP10의 결과는 과연? 내면&외모의 매력에 홀딱 반한 결과 아야세 하루카가 V2!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은 어느 시대에도 여성에게는 영원한 테마. 각 세대의 여성은 항상 롤모델이 되는 배우와 가수가 존재하며 '이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열망이 아름다움의 추구와도 연결한다. ORICON STYLE에서는 그런 여성들의 욕구가 반영된 항례 기획 '제 6 회 여성이 선택
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11/07/c0100805_527a132fc9f9b.jpg)
발매중인 '주간문춘'(문예춘추)이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40)가 내년 1월 시작 예정이었던 새 드라마를 캔슬했다고 보도했다. 대히트 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와 같은 작가, 제작사에서 방송 시간 역시 수요일 밤 10시라는 '미타 어게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대의 작품이었지만, 12월 크랭크인을 마감에 마츠시마가 캔슬했기 때문에 니혼TV는 대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표면상의 하차 이유는 '차녀의 수험에 바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미타팀이 재결집 한 드라마를 날려 버릴 정도의 이유인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이에 대해 잡지는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 재판은 2011년 5월, 마츠시마 일가가 입주해있던 도쿄 시부야 구의 맨션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