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전전긍긍 [戰戰兢兢]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16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전전긍긍 [戰戰兢兢]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전전긍긍 [戰戰兢兢] #전전긍긍# [戰戰兢兢] [戰:싸울 전/兢:조심할 긍] ☞두려워서 매우 조심함. [준] 전긍(戰兢) [동] 전전공공(戰戰恐恐) [유] 소심익익 (小心翼翼) [출전]#시경#(詩經)』, 小雅小旻篇#논어#(論語)』, #태백편#(太伯篇) [내용] 감히 맨손으로 범을 잡지 못하고 [不敢暴虎(불감포호)] 감히 걸어서 강을 건너지 못한다 [不敢憑河(불감빙하)] 사람들은 그 하나는 알고 있지만 [人知其一(인지기일)] 그 밖의 것은 전혀 알지 못하네 [莫知其他(막지기타)]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기를 [戰戰兢兢(전전긍긍)] 마치 깊은 연못에 임하듯 하고 [如臨.......전전긍긍(1)사자성어(825)과천애문화(598)태백편(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예문] ▷ 백이와 숙제의 청렴이며 안연(顔연)의 가난이라. 청전구업(靑氈舊業) 바이 없어 한 간 집 댠표자.......조불려석(3)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오늘의사자성어(466)아침에저녁일을헤아리지못함(2)당장을걱정할뿐(1)다음울돌아볼겨를이없음(1)조불모석(2)내코가석자(3)내콧물이석자를내린다(2)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4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전시소개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폴란드대사관의 협력으로 개최하는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에서는 사진 매체가 갖는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마르친 리체크(*1982, 루블린)는 폴란드 출신 사진가로 ''눈 속에서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남자"라는 작품이 여러 매제에 소개되며 명성을 얻었다. 폴란드 남부 크라쿠프의 비스와 강 인근에서 촬영한 이 사.......협력전시(1)주한폴란드대사관(1)공연전시(619)사진전(14)마르친(1)과천애문화(598)경희애문화(2802)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3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 #새벽과 음악#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 #말들의흐름# 시리즈 마지막 10권,『새벽과 음악』 첫 번째 시집『아마도 아프리카』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새벽과 음악』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새벽과 음악』은 음악과 함께 글쓰기의 실존적 고독을 건너온 시인의 내면적 고백인 동시에 ‘새벽’과 ‘음악’을 경유하여 도착한 한 권의 시론집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스물네 편의 글을 통해 시인.......과천애문화(598)좋은책추천(762)경희애문화(2802)산문집(6)이제니(2)새벽과(1)네이버추천(184)말들의흐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