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메이 코스프레 - 100% 뒷북이겠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6년 5월 18일 |
![오버워치 메이 코스프레 - 100% 뒷북이겠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8/e0033975_573c6378b257c.jpg)
<< 원화 >> << 코스프레 >> 완... 완벽해!!! 100% 뒷북이겠지만 올릴 수 밖에 없었음. d(-_-)b 앗, 출처를 안썼네요.https://twitter.com/theawakened_그녀는 좋은 코스플레이어입니다. :)
요새 오버워치때문에 PC방 자주 다니면서 느끼는 것
By Leafgreen | 2016년 8월 26일 |
![요새 오버워치때문에 PC방 자주 다니면서 느끼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6/08/26/b0126584_57bfff4ba92a5.jpg)
게임 못하는 급식충일 수록 PC방에서 욕설을 많이 하고 목소리도 크다. ← ㅇㄱㄹㅇ 못하면 못할 수록 빼애액 겁나 함. 자기가 못해서 게임 지고 트롤 되는데 남탓 게임 잘 하는 애들은 그냥 조용히 컨트롤하고 있음. 얼른 오버워치 45000원 주고 사야 이놈의 급식충들을 피하는데. 저는 게임 잘 못해서(팡야 → 코즈믹 아레나 하고 그만뒀다가 몇달만에 다시 시작) 그냥 닥치고 하는데 급식들은 못하면 못할 수록 욕설, 목소리 dB이 높아짐.
2016년 3분기 근황-2 (배틀필드 4, 오버워치)
By Eagle`s Nest | 2016년 8월 20일 |
![2016년 3분기 근황-2 (배틀필드 4, 오버워치)](https://img.zoomtrend.com/2016/08/20/f0426145_57b36dbb9afcc.jpg)
32 vs 32 밀리터리 FPS와 6 vs 6 하이퍼 FPS의 접점? 백수십시간의 플레이타임 끝에 깨버린 다키스트 소울을 넘겼지만 신작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2분기에 반짝하고 나온 둠을 클리어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도 깨고...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였죠. 특히 위쳐 3는 날려먹은 클리어파트를 땜빵하느라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늘어났어요. 게임 퀄이 워낙 좋은 물건이라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DLC만 할 양반들을 위한 전용 플레이가 있긴 합니다. 다만 몇 가지 플레이요소를 놓쳐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꺼리지만요. 언젠가 블러드 앤 와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음 좋겠네요. 스토리의 강렬함은 하츠 오브 스톤에 밀리지만 추가요소가 여타 DLC에 비해 넘사벽으로 좋은지라...
"도쿄구울" 실사판의 배우들이 결정 되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30일 |
!["도쿄구울" 실사판의 배우들이 결정 되었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6/07/30/d0014374_576c79deba1f3.jpg)
솔직히 일본 영화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 생각이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관심 자체를 안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편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영화도 포스팅 거리가 있었다면 넘어갔을 겁니다. 아무튼간에 실사 영화 나옵니다. 7월부터 촬영 예정이고 배우는 쿠보타 마사타카와 시미즈 후미카가 주연이 될 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좀 그렇기는 합니다. 일본의 코스프레 영화는 이제 정줄을 거의 놓은 상황이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