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3 감상

Posts
익스펜더블3 감상

익스펜더블3 감상

한줄 요약 : 푸앙푸왕 쿠쉬쿠쉬 뚜웅 뽱 버버붑벙퍼퍼펑 삐유우우우쿠오오오아아응ㅇ 왕년으 성님들의 만남이란 컨셉도 3편까지 오니까 단물 다 빠진 느낌인데, 정작 1편 때보다도 캐릭터간의 특성이 희석된 것 같다. 스탤론 성님이 감독까지 맡았어야 하는 건디... 칼잡이 둘이 뭔가 치고받고 하는 것도 생각보단 적었고, 이연걸 성님이 했어야 할 맨몸 액션을 대머리 스태덤이 해먹은 것도 아쉬움. 1편을 보면 커투어-오스틴, 이연걸-룬드그렌 <- 이런 식으로 조연급 캐릭터들도 각자 빛을 발할 수 있는 대립 관계를 짜놔서 분량 확보가 어느 정도 됐는데, 이번작은 그런 게 죄다 실종되서 아쉽다. 신진 세력 애송이들은 론다 로우지 빼곤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미친놈들이 나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