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만] 1일 신베이터우, 단수이, 시먼딩 천외천 훠궈 부페
By Rumy+Ami | 2012년 4월 23일 |
친구들과 함께 한 2012년 대만 여행기 1일차 입니다. * 이동 경로 : 인천공항 > 중정국제공항 >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 > 신베이토우 > 아쿠아 벨라 스프링 호텔 > 단수이 > 시먼딩 천외천 훠궈 > 호텔 작년 (2011년)에 이미 한 차례 친구들과 타이페이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이미 한 번 다녀온 곳이지만 온천호텔+야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여행 일행은 작년에 함께했던 은아양과 보슬양이 빠지고, 지선양 남편인 근식군, 보경양 동생인 수현양이 함께 했습니다. 총 6인의 타이페이 2박 3일 여행 기록입니다. 4월 13일(금)~4월 15일(일)의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떠나기 전~ 역시 가방들고 집 나서기 전이 제일 두근거
타이난의 야시장 =)
By Jessica Han | 2013년 9월 7일 |
야시장에 다녀왔어요! 夜市♡ 그리고 야참을먹었어요. 보시다시피ㅠㅠ 야시장에서 사진찍기는 별로 가능하지 않았어요.사람들이 쩐떠! 많고, 다 흔들흔들해서 건질 사진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ㅋㅋㅋ 비디오가 있어요 =) 비디오 보려면 링크 클릭! 귀걸이를 아이스크림 스틱에 꽂아서 팔아요 ㅋㅋ너무 귀엽죠 ㅋㅋㅋ
[2012 런던 올림픽] 4강 - 아...이범영...그리고 심판...
By 無我之境 | 2012년 8월 8일 |
대한민국 0 : 3 브라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올림픽 4강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떨어지더라도 미련 없이 싸워 보고 떨어져야 하는데...영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경기 내용과 결과이다. 전반 초반은 경기 내용도 무척 좋았고 고무적이었다. 이 때 선제골을 넣었더라면 참 좋았을 테지만, 우리의 빈곤한 득점력을 감안한다면 이 또한 무리한 욕심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범영이 있었으니...94년 미국 월드컵 최인영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얼어 붙어 버린 골리를 보는 게 참 오랜만 인 것 같다. 슈퍼 세이브를 해 줘도 모자랄 판에 기본적으로 막아 줘야할 공을 놓쳐 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허탈한 순간이
대만 여행 타이베이 호텔 베이터우 온천 숙소 포함 커플 여행지 코스 추천
By NowStudio | 2024년 1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