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3 2013에서 발표된, 기대되는 신작들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3년 6월 12일 |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통칭 E3),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관련 컨벤션 중 하나로써 많은 수의 신작과 게임 기기가 발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콘솔 게임 시장 위주로 발표를 하는데, 이번에는 Sony의 Playstation 4를 기점으로 기대되는 제품과 타이틀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직접 가 본 것도 아니고 Engadget과 Egloos에 올라오는 글과 영상을 보고 대략적인 정보를 알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되는 신작 몇 가지를 뽑아보았습니다. 번호와 순서는 순위와 관련이 없습니다. 1. Final Fantasy XV FINAL FANTASY XV - Battle Gameplay First Look (E3 2013) 본인은 아직 파이널 판타지 13도 다
[E3 2013] SCE Worldwide 프레지던트 '요시다 슈헤이(吉田修平)' 인터뷰 2부.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6월 13일 |
[E3 2013] SCE Worldwideプレジデント 吉田修平氏インタビュー その2 [E3 2013] SCE Worldwide 프레지던트 요시다 슈헤이 인터뷰 1부 출처 : 루리웹 PS3 유저정보 게시판 - 6월 10일 기자 회견에서 발표된 PS4 본체에는 'PlayStation Camera'가 동봉되지 않았습니다. PS4와 'PlayStation Camera' 의 연계가 매력 중 하나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별도 판매한다는 것은 옵션 취급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요? 요시다 슈헤이 : PS4 는 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게임이 모든 주변 장치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는 PS3의
2016년 3분기 근황-2 (배틀필드 4, 오버워치)
By Eagle`s Nest | 2016년 8월 20일 |
32 vs 32 밀리터리 FPS와 6 vs 6 하이퍼 FPS의 접점? 백수십시간의 플레이타임 끝에 깨버린 다키스트 소울을 넘겼지만 신작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2분기에 반짝하고 나온 둠을 클리어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도 깨고...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였죠. 특히 위쳐 3는 날려먹은 클리어파트를 땜빵하느라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늘어났어요. 게임 퀄이 워낙 좋은 물건이라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DLC만 할 양반들을 위한 전용 플레이가 있긴 합니다. 다만 몇 가지 플레이요소를 놓쳐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꺼리지만요. 언젠가 블러드 앤 와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음 좋겠네요. 스토리의 강렬함은 하츠 오브 스톤에 밀리지만 추가요소가 여타 DLC에 비해 넘사벽으로 좋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