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 2012

always summer|2014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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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픽션 2012

always summer|2014년 8월 24일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완전히 돌려놓았다. 난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이 멀어버렸다. 님은 내게 느낌표였고 나는 님에게 마침표였다. 님은 날씨가 좋다 하였고 나는 차를 렌트했다. 님은 오늘 왠지 슬퍼, 하였고 나는 바로 저질댄스 3종셋트를 작렬시켰다. 님은 때로 물음표이기도 했다. 님은 사랑이란, 하였고 난 당신의 부재에 따른 공포라 답하였다. 지금 내 앞에 널 데려다 놓으려고 그 이전에 모든 상황들이 있었던거야 널 여기까지 데리고온 그 많은 순간들을 사랑해 , 고마워 이 순간만의 진심이어도, 너를 발견해 나가면서 느꼈던 경의와 좌절을 고스란히 담아 ****남들이 다 뭐라한 러브픽션 나는 여기 대사때문에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욕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