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트레일러와 신형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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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트레일러와 신형 로드스터

1. 고속도로에서 야간 운전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밤의 고속도로는 낮과 약간 다르죠. 도로마다 졸음 경고가 대문장만하게 박혀있고 구석구석마다 졸음 쉼터가 눈에 띄며 들어가는 휴게소마다 낮에는 보이지 않던 트럭들이 산처럼 쌓여 있고 그 안에선 지친 운전사 양반들이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수고해오신 운전사들께는 미안한 소리지만 트럭은 차량 중 제일 먼저 도태될 것이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하기엔 멀었고 또 법적으로 그것이 허용되진 않겠지만 쟤들과 그 후속 및 경쟁 차량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트럭 운전사의 역할은 축소될 것이고 운전사보다는 운전이 가능한, 하지만 주 역할은 운송 책임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