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 전쟁 for TOZ
By 그의 평범한(?) 일상 | 2015년 1월 14일 |
샀습니다... 예판중 가장 무섭다는 테일즈 한정판 리얼 10초컷을 자랑하며 우루루 매진사태...일본에서도 매진된 이녀석입니다 으아아 구했어 구했다고!!!! 어디다 둬야할지는 좀 고민해야겠습니다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예약
By Indigo Blue | 2015년 1월 14일 |
솔직히 이것도 이제 연례행사 수준이라 뭐. 그래도 요즘은 일반판은 전보다는 널널하긴 합니다. 예전엔 한정판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판도 초단위 분단위로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일반판은 전쟁 안해도 구할 수 있는 수준. 지금도 게임투바이 가보면 일반판 예약은 받고 있더군요. 오픈마켓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한정판을 안 구한건 일단 전쟁하기도 싫었고, 구성물도 딱히 안 끌리고, 한정판 살 돈으로 차라리 코스튬 DLC를 사는게 더 윤택한 게임 라이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아무튼 올해도 반남의 호구인증 역사에 한획을 긋습니다. 생각해보니 건담브레이커2랑 샤이닝 레조넌스는 작년 말에 샀으니까 올해 첫 게임 구입이네요.
반남 소속 히구치 요시토씨가 TOZ를 구입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9일 |
TOV 디렉터 히구치 요시토씨가 제스티리아를 구입,「하고싶은 말은 산만큼 있지만, 클리어 한 뒤에 하죠.」책상 다리를 찌르는 두려움. 더 무서운 것은 안주하고 있기에 모르는 것.하고싶은 말은 산만큼 있지만, 클리어 한 뒤에 하죠.저같은 외야라도, 실제로 놀아 본 뒤에 의견이 있으면 조금은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 봅니다.나 자신은 밖에 나간 인간이고 그런 입장에서 말한다면 역시 사용자로서 뭔가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사자의 때도 아무것도 못했으면서 이제 와서 무엇인가를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생각만은 전하고 싶어.본인이 테일즈팀에 있던 시절에 했던 짓이랑 하나도 다른 게 없다는걸 자각은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마치 자기는 옛날 일이니까 제3자인것같은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