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 + 기범By SPRING SEASON | 2014년 6월 30일 | 아르누보 기범 흑흑. 사실은 주 내내 천천히 그려보려고 했는데, 그리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까지-내일 출근은...또르르.... 이번 그림은 펜터치 까지가 딱 예뻤던 것 같다. 사실 색칠한 것도 그닥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사진으로 남기다 보니 어떤 식으로 남겨도 이상하다. 에고, 늦게까지 깨어 있으니 배고프네. 얼른 자러 가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