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왕 고라이온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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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 고라이온 4화
더럽게 약하네. 목숨도 살려주고 길도 가르쳐줍니다. 동굴과 성이 연결되어 있군요. 지켜보고 있었던 거 아닌가. 너 때문이지. 열심히 불러봅니다. 정신차렸습니다. 불러보지도 않고 행방불명 처리 그냥 흙 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내던진 후 신경도 안 썼군요. 열쇠나 찾아줘. 다시 묘지를 뒤져보니 저런 구멍이... 쥐새끼 짓이다. 잡았다. 하지만 말이 안 통합니다. 협박해도 말을 알아들어야 말이지. 그때 공주 등장 친구가 될 만한 게 쥐밖에 없었던 우울한 과거 울고 있을 때 쥐들이 위로해줬다고 합니다. 저 별의 쥐들은 저런 것도 가능.. 저 쥐새끼들 때문에 죽을 뻔했는데... 열쇠 안 내놓으면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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