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小鳥遊六花・改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4년 2월 7일 |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小鳥遊六花・改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이번 분기에 <련>으로 2기가 진행중인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극장판을 감상하고 왔답니다. 코엑스에서 봤는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감상할 때 소란 피우거나 한 사람은 없었어요. 오히려 한참 공사중이라 입구(?) 찾느라 살짝 고생했다나요? 작 품은 그다지 평이 안 좋은 편이었고, 저보다 일찍 보신 분들이 이미 훌륭한 비평(...) 글들을 올려주셨기에 간략히 소감만 남겨볼까 해요. 일단, 전 1기를 본 상태로 이 작품을 본 덕에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어차피 총집편 성격에 약간의 추가 씬과 2기 예고 정도라고 알고 있었기에 큰 기대 없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8화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11월 23일 |
터져라 리얼!사방으로 터져라 시냅스!퍼니시먼트...디스 월드! 아버지를 잃고 현실에서 눈을 돌린 소녀, 그리고 그런 그녀를 이해해주는 소년그 소녀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다!? 더스크: 아, 재밌었다.하우: 감상치곤 엄청 조잡하네요 더스크: 진짜 재밌는건 말로 표현 못하는 법이지하우: 이번화에선 그나마 꽤 진전 있었던거 같네요 더스크: 결국 중2병이 최대의 장애물이란 사실만 깨달았잖아...하우: 그리고 그걸 빼면 아무것도 안남을거 같단 사실도요 더스크: 아 이거 좀 멋있었어ㅋ 하우: 자작인걸까요 저거... 꽤 중증이었네요더스크: 하지만 그게 좋은거다! 하우: 이 장면도 재밌었죠 더스크: 수간이냐 수간인거냐!!!하우: 머리가 그쪽으로 밖에 안돌아가죠? 네?! 더스크: 내 신사도를 얕보지말라고
중2병을 보다가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10월 6일 |
지금 이것저것 보는 중이라 소감은 나중에 올릴테니 둘째치고 그 왜 중2병에서 그장면 있잖아요 그 자칭 다크플레임마스터님의 필살대사 이거 보고 순간적으로 생각난게 있는데 저거 비오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