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의 맹주는 누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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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즈, 세이부 라이온즈, 이 두 팀이 격렬하게 맞붙은 가운데 남은 잔여 시합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 경기 결과로 게임차는 1.5 게임차, 니혼햄이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지켜가고 있죠. 어제는 나카타의 원맨쇼와 더불어 짝퉁 사이타마 다르빗슈가 어느정도 이닝을 먹어주면서 겨우 가능했습니다. 루키급에겐 시련이었을지 몰라도, 하긴 젊은 애한테 커다란 압박이었겠죠. 현재 잔여경기 일정을 보면 세이부가 게임수는 많이 남았습니다만, 상대전적으로 열세를 보이거나 근소한 우세를 보이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고, 선발진이 좋지 못한데다가, 어제 기시가 박살이 났기에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물론 니혼햄도 그렇게까지 여유있는건 아니지만 시즌 내내 털어먹은 팀들을 만나니 상대성에서는 앞서간다고 봐야겠죠.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