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고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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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고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2016년 5월달에 있었던 라이딩 이야기입니다.솔직히 한강 자전거도로가 연결된 두물머리 지역으로 가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강북로와 강남로가 있지요. 일반적으로는 전철을 타고 근처 역에서 내려 서울지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는 분들이 많지만 정말 별생각 없이 그냥 강북로를 거쳐서 그곳을 지나 강남로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밟으면 약 118여 킬로미터를 주행해야 합니다.일반적인 방법으로는 80여 킬로미터 내에서 해결될 방법을 쓸데없이 돌아다녀서 140~160킬로미터까지 확장하게 되면 상당히 고달프지요.고통을 즐기는 타입은 절대 아니지만 몇몇 오르막길을 거치고 나면 체력이 무척 많이 저하됩니다.게다가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다르면 그 오르막도 다르지요.바람도 많이 불어요.햇살은 강합니다.게다가 지금 시즌은 강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