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옛 충남도지사관사 '테미오래'에서 힐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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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옛 충남도지사관사 '테미오래'에서 힐링하기
찌는 듯한 햇볕 아래에서 시원한 공간을 찾는다면, 대전 중구에 위치한 테미오래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더운 날씨에 맞춰 에어컨이 빵빵하게 작동하는 공간에서, 무더위는 잊고 새로운 경험을 하세요! 테미오래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건축 양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1호 관사는 서양식 벽난로와 둥근 창문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제2호 관사는 일본식 다다미방으로 아늑한 일본풍을 자랑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건축물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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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테미오래 도지사공관 프로그램, 살롱 드 테미오래 '공간, 다시 열림을 기다리며'
테미오래의 도지사공관이 오랜 시간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년 봄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다시 열릴 봄을 기다리며 근대건축과 근대문화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시대별 살롱 다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살롱 드 테미오래 ‘공간, 다시 열림을 기다리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사, 공감, 미래, 문화 4개의 테마로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시간에는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과 공간구조 건축에 대해 강연이 진행되었고 오늘 두 번째 시간으로 ‘대전 건축 여행’ 저자인 김예슬 작가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예슬 작가는 휴가를 내지 않고도 주말을 여행자처럼 쓰기 위.......

대전 로컬 감성 투어!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예술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대전의 특별한 공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낡은 역사의 흔적을 품고 새로운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은 헤레디움, 테미오래, 스페이스테미까지, 감성 가득한 로컬 투어를 떠나볼까요? 1. 100년 역사의 재탄생, 헤레디움(HEREDIUM) 대전 동구 인동에 자리한 헤레디움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라는 뜻을 지닌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에 지어진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을 복원해 재탄생한 곳인데요. 식민지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건물이 100년의 세월을 넘어 현대 예술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2004년 문.......

테미오래 5호 관사 전시 '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 관사에서 읽는 대전의 기억
⭐2025 대전 0시 축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전의 등록문화유산 옛충남도지사촌인 테미오래의 관사에서 새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5호 관사에서 개막한 새 전시의 주제는 ‘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입니다. 옛충남도지사촌에서 둥록문화유산은 1, 2, 5, 6호 관사와 부속창고입니다. 옛도지사공관은 현재 지붕 수리 중인데, 그동안 초기 모습보다 변형이 커서 등록문화유산은 아닙니다. 테미오래의 각 관사에서는 나름대로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번에 5호 관사에서는 ‘테미메모리 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이란 주제로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관사라는 생활 공간에서 읽는 대전의 기억을 담았는데,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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