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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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갔다왔습니다
새벽 네 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포스팅까지 하고 출발-_- 그 시간에 일어나 아침 먹었다고 하니 다들 대단하다고... 어르신들 가는 버스에 아홉 명이 빌붙어 가서 예상대로 조용히 갔다왔습니다. 우리끼리 갔다면 아마도 광란의 버스(...) 그렇지만 저는 버스를 불신하므로 혼자 안전벨트를 매었습니다. 내 목숨은 하나뿐이니까요. 저게 이순신대교죠, 아마? 전 다리 건너는 것도 싫어합니다. 꼭 내가 건너면 무너지는 상상을 하게 되어서...날 보고 겁쟁이라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날 겁쟁이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원래 사진 안 찍고 찍을 줄도 모르는데 워크숍 인증사진을 위해 과 카메라 가져 오라고 해서 그걸 멋대로 썼습니다. 맨처음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