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왕 고라이온 44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5월 10일 |
![백수왕 고라이온 44화](https://img.zoomtrend.com/2015/05/10/a0007341_55207be2d2979.jpg)
실은 이미 벗어난 별.. 말로만.. 가짜 고라이온까지 나왔습니다. 알테어에 사람을 보내야겠는데 보낼 사람이 없어서 애를 보냅니다. 그냥 부르면 될 것을 굳이 와서 부르냐. 먹고 마시는 건가? 벌써 도착? 다들 환영 준비로 바쁜데 애 혼자 의심합니다. 역시 이번에 온 건 가짜 가루라 병사들은 갈랙터 병사보단 총을 잘 쏩니다. 어른들은 벌써 포기 환영하는 척하면서 고라이온을 치는 겁니다. 고생한다. 아무도 안 받네. 함정이라도 별 대단한 함정은 없었으니... 저걸 애 혼자 썼습니다. 함정은 피할 필요 없다. 그냥 공격 지금까지 당하기만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고라이온의 모든 공격을
백수왕 고라이온 27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1월 11일 |
![백수왕 고라이온 27화](https://img.zoomtrend.com/2015/01/11/a0007341_5479cde029855.jpg)
싱클라인이 저 별에 가서 수인을 좀 잡아가려고 했는데 이미 다 죽었습니다. 괜히 왔나. 딱 하나 살아있습니다. 잡아와서 힘을 시험해봅니다. 다른 수인들에게 두들겨 맞다가 열 받아서 변신 눈에서는 돌로 만드는 광선이 나갑니다. 알테어성에 보냈습니다. 녹사자 떡실신 이렇게 죽는 건가. 안 죽이고 소중히 다룹니다. 스즈이시 데리고 사라집니다. 싱클라인 부하들이 쫓아갔지만 수인의 공격을 받고 돌이 됩니다. 스즈이시는 수인과 점점 친해지고... 자식 잃더니 정신이 나갔네. 수인은 호네르바가 알아서 하겠다고 합니다.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싱클라인이 다른 수인 데리고 나왔습니다.
고라이온의 사자는 과연 숫사자 인가 암사자 인가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8월 11일 |
![고라이온의 사자는 과연 숫사자 인가 암사자 인가](https://img.zoomtrend.com/2016/08/11/b0124627_57aafc9dd2cad.jpg)
요즘에는 볼트론으로 불리는게 더 익숙한 이놈 고라이온 다섯사자가 팔다리를 구성하는 개성적이고 근사한 디자인에 아직도 인기가 엄청난 녀석이다. 그런데 이녀석들은 사자가 모티브라는데 정작 사자하면 흔하게 생각하는 갈기가 풍성한 숫사자를 모티브한게 아니라 암사자들 마냥 갈기가 없다. 그래서 보통 고라이온 사자는 암사자구나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런건 아닌것 같다. 일단 다섯중 메인이 되는 흑사자는 대기상태일때 날개달린 사자상으로 위장해있다. 이때 사자상은 갈기가 있는 숫사자 모양 아무래도 암사자 숫사자 구분없이 그냥 사자를 모티브로 만든 로봇인것 같다 아니면 털을 밀어버린 사자던가 솔직히 이놈들 생긴거 보면 사자보다
백수왕 고라이온 42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4월 26일 |
![백수왕 고라이온 42화](https://img.zoomtrend.com/2015/04/26/a0007341_5514b0fec2131.jpg)
성에 틀어박혀 안 나가는 줄 알았는데 친구도 있어? 가루라대제국이 모래인간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서 메카블랙수인으로 만들겠다고... 하버드 박사와 만났습니다. 모래혹성의 존재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겠지. 이미 많이 잡혀갔습니다. 싸우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난 죽든 말든 상관 없는데... 생각보다 작군요. 그 중 하나가 공주의 팔찌를 노립니다. 비싼 건 알아가지고... 어쩔 수 없이 줍니다. 어렸을 때 많이 먹은 과자 이름.. 싱클라인이 왔습니다. 고라이온 출동 아니, 연락 받고 왔다. 쓸데없는 폭탄 만들었습니다. 효과는 모래 파도 일으키는 것 그럴 일은 없을 듯 산도는 팔찌 차고 있다고 찍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