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럼블 티어 등급표 덱 추천 공략 지휘관 선택
By JD의 취미공간 | 2023년 11월 8일 |
[하스스톤] 뜨거운 감자 대신 뜨거운 돌덩이
By Twisted Life | 2013년 10월 12일 |
하스스톤 클베가 시작되었습니다. 11일에 미리 다녀오신 분들께 트위터를 통해 실컷 염장을 당하고[....] 이제야 제대로 해 보네요. 사실 올해 봄 정도에 운 좋게 북미판을 몇 번 해볼 수 있었는데, 그 전까진 별다른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그래도 블리자드의 명성에 어울릴 만한 게임이 나온 듯 합니다. 일단 무료카드가 주어지면서 시작하는데, 플레이어가 직업을 선택하는 게 아니고 무조건 마법사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제이나 누님이 몸니시에이팅을 하며 튀어나와요. 그리고 바로 튜토리얼이 이루어집니다. 튜토리얼은 들창코부터 시작해서 일리단으로 끝나는, 어찌보면 참 급격한 경사로같은 난이도로 진행 됩니다. 전 운 좋게 일리단까지 한 번에 이겼네요.
그 동안의 관심사 - 13. 워크래프트 3
By Central System of Endless War - Post 1984 | 2017년 12월 31일 |
(그림은 WOW-리치왕의 분노 시절의 리치왕 아서스이지만 패스) 뒤돌아보면 2000년에서 2008년 사이엔 내가 소위 블빠 기질이 가장 강했던 때였다.그리고, 이런 행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게임이 바로 워크래프트 3였다. 워크래프트 3의 시리즈로서의 전작인 워크래프트 2는 사실 스타크래프트보다도 먼저 접했던 블리자드 게임이었다.인간을 중심으로 한 비교적 문명적이라 볼 수 있는 종족으로 이루어진 연합 진영과 오크를 중심으로 한 마물들로 이루어진 야만 부족적 색채를 지는 진영간의 다툼은 비록 판타지 문학/게임 등지에서 흔히 쓰던 구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이었지만, 얼마 안가 스타크래프트를 알게 되면서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잊혀졌었다.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블리자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는, 워
영화 워크래프트 - 아제로스의 하늘 체험
By JAGUAR'S YUM-YUM! | 2015년 7월 14일 |
레전더리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공개 했습니다. 바로 내년에 개봉하는 워크래프트 영화의 배경장면을 공개 한 것인데요, 방식이 특이합니다.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시고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VR로 좀더 사실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