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롬왓 라벤더, 수국
By YCFactory | 2017년 6월 26일 |
휴무 날짜가 일정하지 않은 1人 입니다.오랜만에 휴무가 잡혀서 요 전에 실패한 종달리의 수국이 아닌 다른곳을 다녀왔는데요. 요즘 조금 핫 해지고있는것 같습니다. 보롬왓 수국 분명히 5월에 방문했을때는 이런 모양이었는데...어쩐지 카페 옆에서 뭔가를 키우고 있더니만...... 요런 라벤더가 자라있네요.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보롬왓 카페 한편에서는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판매중이었구요. 주위에는 온통 남녀 혹은 여여 커플들 뿐이라 -_-.... 혼자인 저는 슬며시 자리를 피합니다. 그리고 향한곳 !?!??? 보리밭이 있엇던곳에 수국길 가는길이 생겨있습니다?! 바로 가보죠. ..... 꽤 깁니다 이 길 이런 산수국들이랑 꿀빠는 벌들도 있고 수국 하나하나 이쁘게 피어있어요.
제주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By 새날이 올거야 | 2015년 3월 2일 |
제주공항과 인접한 덕분에 반드시 한 번은 들르게 된다는 용두암은 물론 아닙니다. 해변에 널려있는 기암괴석 중 용두암보다 빼어난 경관을 지닌 녀석은 사실 많습니다. 물론 저희가 도착한 날은 날씨가 궂은 데다 파도마저 드세 좀 더 드라마틱한 경관 연출이 가능했지만 말입니다. 맑은 날은 맑은 대로, 또 궂은 날은 궂은 대로, 나름의 묘미가 각기 있기에 여행길은 언제나 즐겁기 마련입니다. 어느새 빗방울마저 후두둑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을 기대하고 왔건만, 예상과는 달리 무척이나 공기가 차갑기만 합니다. 다음날 오전 유리로 된 조형물이 즐비한 유리성(?)이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공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이곳의 이름을 기억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주도 특산품 고사리 해올렛에서 구입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7월 22일 |
제주호캉스 휘닉스제주 이벤트 참여하고 인생사진 찍으러가요
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8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