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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를 위하여" 사용하는 룰은 겁스 국문 2판이다.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 의해 함락된 직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적 캠페인이다.PC는 에스파냐 출신(극중 시간대에서는 에스파냐가 성립하기 이전이나, 동지중해를 배경으로 하는 캠페인 특성상 그곳으로 갈 일은 없다고 생각되어 편의상 에스파냐라고 호칭했다)상인과 이탈리아 귀족자제로, 추후에 다마스커스의 귀족자제가 추가로 영입되었다. 리플레이를 공개하는 일은 꽤나 부끄럽다고 느끼지만, 하드디스크에 처박혀서 먼지만 먹고 있는 것 같아 하나씩 올려보려고 한다. 첫 플레이인 1회에서는 에스파냐 출신 상인 PC인 "알폰소"가 정체불명의 무장집단에게 습격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무장집단은 산적이라고 하기에는 훈련도 잘 되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