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샌프란시스코의 새벽

City Girl Writes|201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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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샌프란시스코의 새벽

다시 샌프란시스코의 새벽

City Girl Writes|2014년 3월 29일

하루 종일 일정이 있던 금요일은 생각보다는 순탄하게 끝났다. 점심먹고 너무너무 졸려서 한 시간 낮잠을 자다가 한 세션 놓친 것 이외엔 어제보다 열심히 듣고 소규모 세션에선 웃기기로 작정한 발언도 했다. Bluestem Brasserie에서의 전체 저녁식사도 좋은 자리 잡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야, 반갑다, 우리 함께 일했잖아" 하고 두 명이 추가로 말을 걸어왔다. 그리고 또, 어제 저녁식사할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우리 테이블이 이 식당에서 최고지 ㅇㅇ" 이러시던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파트너한테 일감도 받았다. 근데 내가 없는 동안 회사에선 벚꽃 가지들을 회의실에 장식하고 거기서 다과를 하는 파티를 했다고 한다. 어제 새벽에 일하다가 이 소식을 듣고 분하고 억울해서 "How can you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