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독수리 김민우는 어깨와 허벅지 값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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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독수리 김민우는 어깨와 허벅지 값을 할 것인가
아기치고는 좀 크지만. 95년생 우완투수 김민우는 마산 용마고 출신으로 원래대로라면 연고팀인 NC에 지명되었겠지만, 토미존 수술로 인한 유급 때문에 2015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더로 한화에 지명되었습니다. 일단 언론에 공개되기로는 140중반대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로 알려졌었지만, 정말 파이어볼러급 소리 들으려면 언론용 구속이 150은 넘어야 하는데, 언론용 구속도 140 중반 정도였으니 실제로는 130 중후반이었죠. 보통 초고교급이니 즉전감 유망주니 하는 말로 기대받는 신인들이 150을 던진다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빠른 구속으로 어필하는데, 김민우의 경우 언론용 구속도 145를 넘지 않았기 때문에 신인지명 당시 김민우의 엄청난 덩치에 설레던 사람들도 김샌다는 반응을 적잖게 보였습니다만 현장에서의 평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