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몬스터 길들이기 - 앨리스
By 괄약근력의 작업실 | 2016년 2월 18일 |
몬스터 길들이기의 앨리스입니다. 그릴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인형을 안고있는 모습이 많이 어색하네요 ㅠ,.ㅠ 언젠가는 뚝딱뚝딱 빨리 그림을 그리게 될 날이 오겠죠... 아참, 제 그림 작업은 포토샵을 사용하고 오로지 마우스로만 작업합니다. 타블렛을 살까 생각했는데 마우스로만 계속 작업하다보니 손에 익어서 그런지 이게 더 편한거 같네요.
쌍둥이 헬로비너스의 물음 "차 마실래?"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5월 3일 |
위) 헬로비너스 미니 3집 타이틀곡 '차 마실래' 뮤직비디오 영상 2013년 상반기 최고 신인으로 꼽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미니 3집 '차 마실래?'로 컴백했다. 유아라, 앨리스, 나라, 유조, 라임, 유영 등 6인조인 헬로비너스는 이번 '차 마실래' 활동에서 인형 미모를 한층 더 강조했으며, 2명씩 짝을 지어 쌍둥이 콘셉트로 활약한다. 타이틀곡 '차 마실래'는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캐논 변주곡의 샘플링을 가미한 팝&댄스 곡이며, 무대에서는 헬로비너스만의 상큼함이 더해진다. 특히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 비롯해서 가수 에일리의 ‘헤븐’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싱팀 ‘이기 용배'의 신곡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남녀 간의 설렘을 주제로 풋풋한 장면이 연이어 등장해 헬로비너스
영국대사관저# 영국여왕탄신 리셉션 # 세모집박물관# tv조선에서 소개된
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3일 |
[작은새와 돼지씨] 시화부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8월 13일 |
부인은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시를 쓰니 이 어찌 천생연분이 아닐지~ 가족 다큐멘터리지만 큰 굴곡없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 참 좋았네요. 옛날 비디오나 남겨진 편지들로 구성한 내용들이 부부 인생의 단편들을 보여주며 이토록 보통이지만 판타지같은 보통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커서 영상으로 이렇게 남겼으니 정말 예술가 가족이네요. 오직 부러울 뿐이니 행복하시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화전을 열게 되는걸 메인 테마로 잡고 그려냈는데 어디에나 쓰는 아버지의 글귀들이 참 좋았네요. 문화센터에서 이것저것 배우시는 어머니의 열정도 좋았고 연애시절부터 잔잔하니 그려오던게 쌓이는게 고단한 시절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들의 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