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사퍼망하는 이야기
By 그렌제블 | 2012년 9월 1일 |
![다시쓰는 사퍼망하는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9/01/d0135722_5041c0d853438.jpg)
지젼원랜 아니겠지만틀비 레어목 하나 넣었다고틀비꺼뜸틀비한테는 허리지만 박폭 +1이라는 꽤나 좋은템인데 다무에게 허리유닉은 보름차징 20%감소라는 개미친 템인데이씨발 타라년이 내맘을 아는지다른캐릭 허리를주심신남 요새 꽤나 열심히해서통랭을 5천대로 올려놓음시즌1때는 맨날 2천갔다가 떨어질땐 확떨어져서 8천 1만대가고다시 올리면 확올라서 2천대가고 이랬는데 어쨰 시즌2되니 5천에서 안올라가네여이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맥 시발년
By 서리단풍 | 2013년 12월 19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맥 시발년](https://img.zoomtrend.com/2013/12/19/b0161393_52b27eb093a75.jpg)
뀨? 이것도 전에 하나 판겁니다. 첨에 하나 먹고, 그담에 하나 팔고,그담에 또 나오길래 그냥 놔둬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별맥이나 더맥이나 교맥이나 심빛맥이나 기타등등등 하는 캐기은 안나오고 용맥만 몇개째야
쌍충+탄야 신경전
By Backbone | 2015년 6월 24일 |
말하자면 까뮤랑 탄야신경전 적어보겠다고 열심히 적었으나 FAIL. 뭐라해야하지, 평소 문체랑 다르게써봤는데 모르겠다.. 누군가와 관계를 갖기 시작한다는 것은 스스로 눈을 가리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그저 본능으로 달콤한 향기에 젖어 허우적대면서도, 결코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한다. 몇 번이고 크게 데여 꼬리를 말고 도망쳤으면서 친구라는 달콤한 말에 속아 차갑기만 한 손에 이끌려 다시 지옥에 발을 들인 그처럼. 탁. 하얀 비숍이 검은 킹을 쳐냈다. 상대 없는 체스판 위엔 흰 말들에 고립된 검은 킹이 나이트 하나와 폰 두어 개를 앞세워 버티고 있었다. 톡톡톡. 장갑도 벗지 않은 왼손으로 머리를 괸 채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