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맥 시발년
By 서리단풍 | 2013년 12월 19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맥 시발년](https://img.zoomtrend.com/2013/12/19/b0161393_52b27eb093a75.jpg)
뀨? 이것도 전에 하나 판겁니다. 첨에 하나 먹고, 그담에 하나 팔고,그담에 또 나오길래 그냥 놔둬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별맥이나 더맥이나 교맥이나 심빛맥이나 기타등등등 하는 캐기은 안나오고 용맥만 몇개째야
쌍충+탄야 신경전
By Backbone | 2015년 6월 24일 |
말하자면 까뮤랑 탄야신경전 적어보겠다고 열심히 적었으나 FAIL. 뭐라해야하지, 평소 문체랑 다르게써봤는데 모르겠다.. 누군가와 관계를 갖기 시작한다는 것은 스스로 눈을 가리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그저 본능으로 달콤한 향기에 젖어 허우적대면서도, 결코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한다. 몇 번이고 크게 데여 꼬리를 말고 도망쳤으면서 친구라는 달콤한 말에 속아 차갑기만 한 손에 이끌려 다시 지옥에 발을 들인 그처럼. 탁. 하얀 비숍이 검은 킹을 쳐냈다. 상대 없는 체스판 위엔 흰 말들에 고립된 검은 킹이 나이트 하나와 폰 두어 개를 앞세워 버티고 있었다. 톡톡톡. 장갑도 벗지 않은 왼손으로 머리를 괸 채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