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프리큐어 35화By 하늘의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2012년 10월 14일 | 이대로 괜찮은가 이거……. 이젠 나 같은 범인(凡人)은 이 작품이 어디까지 갈지 도저히 종잡을 수가 없다. 진짜 제작진들 단체로 대마 한대씩 피고 만드는 것 같아 이거. (PS: 미유키는 분명 확약도 자주 하는데 이런 굴욕샷도 너무 자주 나와서 빛이 바래는 것 같다. 주인공인데 대접이 이래도 되는 건가 토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