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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중거리 라이딩.
지속된 운동부족에 배는 나오고 허리는 아프고 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긴 한데 힘들고 재미없는 운동은 귀찮고.. (왜이리 혓바닥이 길어?) 그래서 자전거를 타보기로 하고.. 2009년 5월 이후 5년만의 중거리(?) 라이딩에 나섰다. 출발은 대략 오후 2시쯤.. 비교적 맑은 날씨에 햇살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하지만 추운 날씨, 특히 미친듯이 불어대는 바람에 고전을 계속.. 게다가 대륙의 기상호의 처절한 성능까지 더하여 체력은 급감 일로.. 그래도 이왕 나온거 여의도? 잠실? 하다가 뚝섬을 향했고 뚝섬 공원에 도착한 것이 오후 3시 40분이 좀 넘은 시각.. 자전거를 세워놓고 한숨 돌리며 음료수를 한 잔. 그리고 전망대에 올라 잠시 구경을 했다. 그닥 의미없는 인증샷.. 4시 좀 넘어


